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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봉수대

    군산 봉수대봉수란 횃불과 연기로 비상사태를 알리는 옛날의 통신수단으로 조선시대때 전국에 675개소의 봉수대가 있었는데 주로 북쪽의 국경과 경상,전라도에 많이 있었고 전라도에 64개소가 있었다. 군사적 요충지였던 군산에 설치되었던 주요 봉수대는 다음과 같다.

    - 점방산 봉수대
    - 영병산 사자암 봉수대와 화산 봉수대
    - 불지산 봉수대
    - 남산 봉수대

    오성산 봉수대

    오성산 봉수대는 성산면 도암리의 서북쪽에 오성산(높이 227m)의 두봉우리 중 하나인 도진봉(봉화산)정상에 있다.

    오성산에는 오성산성이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에서도 오성산은 금강변에 있는 높은 산으로서 동남쪽에 진성창의 조창과 서쪽에 진포, 후대의 군산창을 거느리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 걸쳐 왜구의 침략이 잦았던 금강변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정상에 타원형의 2층 토석단으로 윗부분의 긴 쪽은 지름이 15m 정도 되었고 동쪽의 아랫부분은 너비 30여평을 헤아릴만한 평평한 대지로 되어 있어 강한 바다쪽의 해풍을 피하여 봉수군의 막사가 세워져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오성산 봉수대는 봉수대까지 산책로가 나있으며 성흥사 뒤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오성산 전망대를 오르는 길 중간에서 위치해 있으며 성흥사까지 차로 이동할 수도 있어서 오르기 편할 것이다. 성흥사에서 올라가는 길은 성흥사를 뒤로 끼고 돌아 조금만 올라가면 금강하구둑과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의 침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